Tuesday, October 23, 2012

익살

익살: 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하는 우스운 말이나 행동.
익살꾼, 익살꾸러기, 익살맞은 사람. 익살을 부리다. 익살스러운 데가 있다.

저 친구는 익살을 잘 부려서 친구들한테 인기가 좋다.

신바람

신바람 : 신이 나서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기운.

신바람이 나서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.

소박하다

소박하다 :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있는 그대로이다.
소박한 인정. 소박한 옷차림.

옛 한국인들은 소박한 생활을 해 온 편이다.

구수하다

구수하다 : 마음을 끄는 은근한 맛이 있다.
구수한 옛날 얘기. 구수한 숭늉 맛.

그 사람은 구수하게 말하는 솜씨가 일품이다.

Monday, October 22, 2012

-다나요

-다나요 : 동사에 붙어 쓰이며, 남에게 들은 사실을 무관심한 태도로 별로 확실성 없이 말할 때, 또는 그리 대수롭지 않음을 나타낸다.

예 : 이 동네에선 그 집이 제일 낫다나요.
이번에 여사원들만 따로 모임은 만든다나요.
저도 지난번에 들었는데 회화용 교재가 새로 나온다나요.
처 사람은 이번에 들어오 신입 사원인데 전공이 신문 방송학이라나요.
지금은 저렇게 못됐지만 옛날엔 착한 사람이었다나요.

정정하다

정정하다 : 나이가 들었어도 굳세고 건강하다.
나이에 비해서 정정하다.

예 : 정정하실 때 여행 많이 다니세요. 나중에 쇠약해지시면 다니실 수가 없잖아요.

해로

해로: 부부가 한 평생 같이 살며 함께 늙음.
백년해로

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해로하십시오.
부부가 해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.


대견스럽다

대건스럽다 : 나이 어린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보는 이의 마음에 매우 만족스럽거나 자랑스럽게 보인다.

자식이 한 일이라면 부모의 눈에는 대견스럽게 보이는 법이다.
꼬마들이 이웃 돕기 성금을 냈다니 참 대견스럽구나!

미처

미처 : 거기까지 도달하도록. 벌써. 뒤에는 부정문이 온다.

미처 몰랐다. 거기까지 못 미처.
미처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했어.
미처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가 버렸다.

-감

-감 : 명사에 붙어서 어떤 것을 만드는 데 바탕이되는 사람이나 물건.

대통령감, 신부감, 사냥감, 옷감, 일감,

요즘은 불경기라 통 일감이 없다.

단어 4. 대장부

대장부 : 건강하고 씩씩하여 큰 일을 할 수 있는 남자
대장부로 태어나다.

남자가 군대를 갔다 와야 대장부가 되지.

단어 3. 신나다

신나다: 흥미와 열성이 생겨 기분이 매우 좋아지다.

신나게 달리다. 신바람이 나다
신나니까 어깨춤이 절로 난다.

단어 2.

의젓하다:
점잖고 무게가 있다. 아랫사람에게 많이 쓴다.
의젓하게 보니다.

너도 이제 중학생이니까 좀 의젓하게 행동해라

문법 1. -(으)라고

-(으)라고 : 동사에 붙어서 쓰이며, 선행문의 사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후행문의 행위를 함을 나타낸다.

예: 시럼에 합격하라고 교문에 떡을 붙인ㄴ대요.
부자가 되라고 집들이 갈 때는 가루 비누를 가지고 간대요.
결혼하는 두 사람이 행복하라고 기러기 한 쌍을 선물했어요.
재수가 좋으라고 저는 부적을 하나 사서 지니고 다닌답니다.
부모님께서 오래오래 장수하시라고 기도하고 있어요.

단어 1

명: 운명의 준말, 목숨. 명이 길다.
그 사람은 부의의 사고로 자기 명을 다하지 못했다.

하게체

하게체: 하게체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이다. 그러나 아랫사람이 나이, 지위, 촌수 등에 있어서 어느 정도 높임을 받을 만한 사람인 경우에 쓴다. 예를 들면, 교수가 제자에게, 장인이 사위에게, 나이 든 사장이 부하 직원에게, 혹은 나이 든 친구들끼리 쓴다.

한국어의 상대 높임법은 높임의 등급에 따라 종결어미를 구분하여 쓴다.

격식
  • 해라체 -어(아)라, -(는/ㄴ)다, -느(으)냐, -(으)니, -자, -(는)구나
  • 하게체 -게, -네, -나, -세
  • 하오체 -오, -소, -구료
  • 합쇼체 -십시오, -ㅂ니다. -습/ㅂ니까, -(으)ㅂ시다
비격식
  • 해체 -어(아), -(이)야, -지, -(는)군
  • 해요체 -어(아)요, -이에요, -지요, -(는)군요